[초대석] 진주시, '항공우주도시' 도약 움직임…계획은?
경남 진주시가 '우주항공도시'로서 도약하는 목표를 가지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멈췄던 축제를 다시 열고 국제 스포츠 대회도 개최할 예정인데요.
조규일 진주시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진주하면 가을 축제가 떠오르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라고요? 이전과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2023년에 국제 규모의 스포츠대회인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가 진주에서 열립니다. 진주시로서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대회가 개최되면 지역 경제에 어떤 효과가 있을 거라 보시는지요?
진주시가 '항공우주도시'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는데요.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요?
진주시 캐릭터 '하모'가 전국적인 인기입니다. '하모'라는 말이 진주 사투리라고 들었는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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